이제는 지역명소가 되어버린 [이연에프엔씨] 한촌설렁탕 시흥점 인터뷰
페이지 정보
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1-06-17 16:31본문
18년의 운영끝에 지역명소로까지 자리잡은 연평균 매출 7억원의 한촌설렁탕 시흥신천점 점주님과의 인터뷰 입니다.
- 이전글코로나도 이겨낸 원동력 [제이케이유통] 꾸브라꼬 숯불 두마리 치킨 무거점 인터뷰 21.06.17
- 다음글3년의 운영 뒤 내 땅이 되다 [이연에프엔씨] 한촌설렁탕 북가좌점 인터뷰 21.06.17